🎈 하루이야기

티를 내요

쿄우 2022. 9. 13. 09:27

에잇..

누가 보면 전 만 부쳤다 생각할 듯

순간의 방심으로 

팔뚝에 칼에 베인 듯 

약 10cm 가량의 화상 자국을 남겼네 

덴장

 

꼭 티를 내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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